
[PEDIEN] 고양특례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한 '건강 요거트 만들기' 쿠킹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센터에 등록된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 사회복지급식소 8개 기관의 이용자 2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장 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요거트의 효능을 소개하고, 딸기, 바나나, 블루베리 등 다양한 과일을 활용해 직접 요거트를 만드는 실습이 이루어졌다. 요거트는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돕고 소화 촉진 및 변비 개선에 효과적인 발효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고양시센터는 이번 쿠킹 교육이 참여자들의 장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함께 요리하며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김운진 센터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도된 쿠킹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어린이 급식소는 물론 사회복지급식소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번 쿠킹 교육의 성공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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