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6월 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연수'를 실시하며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 함양과 건전한 가치관 정립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존중하면 존경으로 돌아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전문성을 더했다. 연수 내용은 성희롱·성폭력의 구체적인 개념과 다양한 유형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공공부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적인 성희롱 사례를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참석자들은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를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직장 문화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성희롱·성폭력 예방은 단순히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조직 구성원 모두의 인식 개선과 적극적인 실천이 동반될 때 비로소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모든 구성원이 존엄성을 지키며 일할 수 있는 직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조직 내 성 관련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보다 성숙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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