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부교육지원청, ‘제17회 동부과학탐구교실’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 동부교육지원청이 기후 한마당 축제인 ‘제17회 동부과학탐구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22개 중학교 생태·환경 동아리와 교간형 전문적 학습공동체 ‘과·수·원’이 함께 참여하여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였다.

행사는 ‘지구환경 보전 동아리 체험부스’와 ‘생태·환경·기후 융합 지식 챌린지’ 두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체험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업사이클링 체험, 탄소중립 실천 활동, 해양환경 보전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탐구교실은 학생들이 부스 주제 선정부터 재료 준비,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이러한 학생 중심의 활동은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생태적 역량을 기르는 실천 중심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구를 사랑하는 학생들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축제 현장을 가득 채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미래세대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청의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