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 마두청소년수련관이 문화체육강좌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농구와 탁구 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체육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30일 열린 청소년 3대3 농구대회는 100여 명의 청소년 농구 강좌 수강생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토너먼트 방식의 본경기 외에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경기가 운영되어 모두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마련되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강좌를 통해 얼마나 성장했는지 궁금했는데, 직접 경기를 보니 기대 이상의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쳐 놀랐다”며 “경기 관람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보다 앞서 개최된 청소년 탁구 미션게임 역시 탁구를 처음 접하는 수강생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니게임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현재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93개의 문화체육강좌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마두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마두청소년수련관의 문화체육강좌는 연중 수강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마두청소년수련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