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가은·농암지점의 문을 정식으로 열었다. 새로운 지점들은 6월 8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농업인들의 영농 활동에 필수적인 농기계 접근성을 대폭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총 15억 4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가은·농암지점은 가은읍 성유리 일원 2866㎡ 부지에 552㎡ 규모의 창고 시설을 갖췄다. 이곳에서는 농용트랙터를 포함한 총 22종 68대의 다양한 농업기계를 임대할 수 있다.
이번 신규 지점 개소는 특히 가은읍과 농암면 지역 농업인들의 편의를 크게 증진시킬 전망이다. 기존 임대사업소까지의 거리가 멀어 겪었던 불편함이 해소되고, 필요한 농기계를 적기에 공급받아 영농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들 지역의 주산 작목에 맞는 농용트랙터, 파종기 등 전략 작목 재배 면적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기종들을 중점적으로 도입했다. 이는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임대사업소는 농업인들의 작업 효율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수요가 많은 농기계를 추가 구매하는 등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속적인 농기계 확보와 관리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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