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미래교육재단,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 성료 (곡성군 제공)



[PEDIEN]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추진한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이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4일 종료된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더불어 신중년 및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기능부터 인공지능 활용법, 키오스크 사용법 등 실생활에 즉시 적용 가능한 교수법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뜨거운 열의를 보이며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그 결과 수강생 10명 중 8명에 해당하는 80%가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내 일자리 사업과 연계했다는 점이다. 자격증을 취득한 이들은 향후 ‘찾아가는 AI·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실’이나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등 전라남도 및 곡성군 관내 주요 사업에 참여하여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 전문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연계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디지털 소외 없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