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 공무원들이 군의 대표 산악관광 콘텐츠인 ‘오르 GO 함양’의 성공적인 추진과 홍보를 위해 지리산 정상에서 발 벗고 나섰다.
이번 활동은 지난 5월 관광진흥과 주도로 진행된 현장 홍보에 이어, 부서 간 협업과 릴레이 동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6월 3일, 김종남 사회복지과장을 포함한 사회복지과 직원 5명과 재무과, 문화체육과 직원 각 1명씩 총 7명이 지리산 정상에 올랐다. 이들은 ‘오르 GO 함양’ 홍보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펼쳐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등산객들에게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이번 홍보 활동에는 복지, 재무, 문화체육 등 다양한 부서의 직원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함양에 대한 애향심을 바탕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산악관광 자원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김종남 사회복지과장은 “개인적으로 ‘오르 GO 함양’ 15봉 완등 인증을 이미 마쳤다”며 “직원들과 함께 함양의 산악관광 콘텐츠를 홍보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남한 내륙 최고봉인 지리산을 시작으로 관내 대표 명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오르 GO 함양’을 지속적으로 알려 산악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르 GO 함양’은 함양군 내 해발 1000m 이상 15개 명산을 완등하면 인증해주는 산악관광 프로그램이다. 전용 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함양군은 이번 홍보 활동을 계기로 프로그램 참여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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