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 미평동이 노후화된 우편함 교체를 통해 마을 환경을 한층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2차년도 사업의 일환으로, 2통과 8통 지역 내 2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마을 경관 정비를 목표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지난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6월 말 모든 교체 작업을 마쳤다. 미평동은 사업 착수 전 각 세대에 사업 취지를 상세히 알리고 주민 동의를 얻어 대상 가구를 신중하게 확정했다.
새롭게 설치된 우편함은 단순한 우편물 수령 공간을 넘어 마을 경관에 통일감을 더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마을의 미관을 정돈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서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이러한 협력은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받는다.
미평동 관계자는 “노후 우편함 교체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해소되고 마을 환경이 개선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주도로 마을의 청정자원을 관리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주민 자치 사업이다. 미평동은 올해 2차년도 사업을 통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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