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의 명품 쌀 브랜드 '달마지쌀'이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21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영암 쌀의 뛰어난 품질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달마지쌀은 2003년 제도가 처음 시행된 이래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전남 10대 브랜드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그 명성을 이어왔다. 이번 수상으로 영암군통합RPC는 1000만원의 사업비 지원이라는 인센티브도 확보하게 되었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는 전남 쌀의 품질 향상과 브랜드 가치 증진을 목표로 매년 실시된다. 평가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농업기술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전문 기관이 참여하여 밥맛, 품종의 순수성, 잔류 농약 검사 등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한다.
영암 달마지쌀은 전남 지역 대표 품종인 '새청무'만을 단일 품종으로 재배하며, 생산부터 수매, 저장, 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영암군통합RPC의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영암군은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통합RPC 현대화 사업과 벼 건조저장시설 개보수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통합RPC 준공과 관내 4개 건조저장시설의 개보수가 완료되면, 쌀의 생산·가공·유통 전반에 걸친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달마지쌀의 21년 연속 선정은 지역 농업인과 영암군통합RPC가 함께 흘린 땀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통합RPC 현대화와 건조저장시설 개보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고품질 영암 쌀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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