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부안군 제공)



[PEDIEN] 부안군 지역을 대표하는 젓갈 제조·판매 협동조합인 천년의젓갈협동조합이 2026 코리아푸드페스티벌에서 혁신적인 신제품을 선보인다.

조합은 5일부터 7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자체 특허 기술을 적용한 짜 먹는 스틱형 젓갈 '끼니끼니'를 주력 제품으로 공개하고,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품을 소개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부안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적 경제기업의 우수 제품을 홍보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천년의젓갈협동조합은 '끼니끼니'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유통망을 확대함으로써 전통 식품의 현대화와 대중화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부안군 사회적 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진성 천년의젓갈협동조합 대표는 '끼니끼니'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통해 전통 식품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