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자원봉사센터,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함께 줍깅” 활동 전개 (괴산군 제공)



[PEDIEN] 충북 괴산군자원봉사센터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동진천변 일원에서 ‘다함께 줍깅’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송인헌 괴산군수와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줍깅’ 방식으로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

참가자들은 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출발해 제2괴산교까지 왕복 3km 구간을 걸으며 무단 투기된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줍깅은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적인 방법으로 주목받았다.

이규서 괴산군자원봉사센터장은 “줍깅은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의 환경을 바꾸고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고 격려하며,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과 실천의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괴산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재능나눔 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