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안군이 오는 6월 19일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오전 10시와 오후 7시, 하루 두 차례 관객을 맞이한다.
‘장수탕 선녀님’은 오래된 동네 목욕탕인 장수탕을 배경으로 주인공 덕지가 신비로운 선녀 할머니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원작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기발한 상상력이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펼쳐진다.
어린이 관객뿐만 아니라 어른 관객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한다.
입장권 예매는 6월 9일 오전 9시부터 승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가능하다. 관람료는 1만원이며, 무안군민에게는 70% 할인된 3천 원의 특별 가격이 적용된다.
무안군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원작의 감동과 상상력을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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