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수구가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2026년 연수 온동네 통합케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5일 열린 사업 설명회는 돌봄 사각지대를 촘촘히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번 설명회에는 연수구, 연수구, 청학, 송도노인복지관과 노인 맞춤 돌봄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사업의 세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정보체계를 안내받으며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연수구는 앞으로 15개 전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복지 전문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통합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참여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를 다지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구는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구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는 세밀하고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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