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 모집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하여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에게 매월 최대 11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지급하고, 영농 기술 교육 및 경영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 경영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 자격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독립 영농 경력이 3년 이하이거나 독립 영농을 예정하고 있는 경우 가능하다. 또한, 신청자의 재산 및 소득이 일정 기준 이하일 때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오는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농업e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농업 분야에 새롭게 도전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