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 백사면 주민자치학습센터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실버학당' 운영을 본격화했다.
지난 6월 4일 현방1리 경로당에서 첫 수업을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이천시 찾아가는 읍면동 평생학습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현대 사회의 고령화 추세 속에서 평생학습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삶의 즐거움과 활력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올해 실버학당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가죽을 이용한 지갑과 트레이 만들기, 감포빵도마 제작 등 실생활에 유용하면서도 창의적인 공예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백사면은 26개의 마을이 리 단위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민자치학습센터는 앞으로 주민들이 희망하는 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성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평생학습을 통해 더욱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 개발로 모두가 살고 싶은 백사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천수 백사면장은 "이번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면민들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고 백사면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자치회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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