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가 혁신 기술 기반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발걸음을 본격화한다. 지난 16일 대전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유니콘 라운지에서 '제3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가 열렸다.
이번 교류회는 '초기창업기업 성장지원 전략 세미나'를 주제로,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실질적인 성장 전략을 모색하고 필요한 창업 지원 정보를 얻어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미나 1부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초기 창업기업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공유했다.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의 김영재 선임은 해외 특허 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기업들의 지식재산권 보호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이현준 실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2026년 팁스 프로그램'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의 홍석미 파트장은 예비 창업가 및 초기 창업기업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창업 절차와 지원 정책 등 필수 창업 정보를 안내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발표 세션 이후 이어진 2부에서는 참석자들이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각 기업의 성장 전략과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이러한 상호 교류는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과 네트워킹 강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창업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는 상황에서, 예비 창업가와 초기 창업기업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어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혁신 기술 기반 창업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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