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 서울주소방서가 여름철 수난사고 발생에 대비한 특별구조훈련에 돌입한다.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무거동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와 풍수해로 인해 계곡, 하천, 저수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훈련에는 서울주소방서 구조대원 10여명이 참여하며, 수상인명구조 이론과 실기를 비롯해 잠수장비 등 수난구조장비 조작 및 활용 숙달 훈련이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또한, 팀원 간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의 수중수색 숙달 훈련도 병행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수난 사고는 짧은 시간 안에 치명적인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실전형 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훈련 결과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 확보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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