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 남부소방서가 시민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상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이 생존율을 크게 좌우한다는 점에서 마련됐다.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응급처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교육은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80분간 남부소방서 별관 3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법정 공휴일은 제외된다. 교육 대상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희망하는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법에 따른 법정 교육 대상자를 위한 별도 과정도 운영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심폐소생술 실습뿐만 아니라 기도폐쇄 응급처치 방법, 119 신고 요령 등이 포함된다. 이론 교육과 함께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실제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적절한 처치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이 제공된다.
교육 참가 희망자는 울산소방본부 누리집의 교육·참여 메뉴 내 ‘남부소방서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기에 시민 한 사람의 응급처치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많은 시민들이 교육에 참여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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