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자원봉사센터, 소통과 힐링 담은 ‘유봉이 볼런투어’ (대전유성구 제공)



[PEDIEN] 대전 유성구자원봉사센터가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보답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유봉이 볼런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7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충남 홍성군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연새골 선착장 일대에서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에 참여했다. 이는 지역 환경 개선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후 자원봉사자들은 솔바람테마파크로 이동해 다채로운 문화 탐방을 즐겼다. 이곳에서 참가자들은 서로 교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는 봉사자 간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최현진 센터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볼런투어가 봉사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교류하고 재충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지속적인 봉사 참여를 독려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