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동구는 지난 16일 동 행정복지센터의 의료급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제도 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 사례에 대한 실무 능력을 강화하여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는 2026년 의료급여사업 개정사항을 비롯해 의료급여기관 이용절차, 요양비 및 장애인보조기기 등 현금급여 지원 내용, 의료급여 상한일수 및 연장승인 기준, 65세 이상 어르니를 위한 틀니·임플란트 지원, 그리고 재가의료급여 사업 등 의료급여 사업의 핵심 내용을 망라했다.
특히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제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한 질의응답과 실무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구와 동 담당자 간의 사례 공유 및 경험 교류 시간을 통해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의료급여 담당자는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가장 먼저 만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의료급여 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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