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광산구가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민관경 협력 체계를 본격화한다. 지난 15일, 광산구는 광산경찰서 및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첨단2동 일대에서 합동 야간 순찰을 실시하며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합동 순찰은 지역 내 범죄 취약 지역을 면밀히 점검하고, 경찰과 자율방범대 등 지역 안전 주체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순찰에는 공직자와 광산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원 등 총 1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광주전자공고, 광주보훈병원, 봉산중학교 인근 등 학교 주변과 주택가, 공원 등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방범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전반적인 안전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시민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경찰, 자율방범대와 더욱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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