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발전위원회가 3년 연속 1억 원이라는 거액을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쾌척했다.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3기 발전위원회 후원금 전달식'에서는 1억 원의 후원금이 전달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전달식은 장애인 체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민간 후원 조직인 제3기 발전위원회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앞서 제1기 발전위원회는 1억 800만 원, 제2기 발전위원회는 1억 1,200만 원을 후원하며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 1억 원 전달로 3년 연속 1억 원 이상 후원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올해 전달된 후원금은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국제대회 참가 비용 지원, 우수 장애인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격려금, 꿈나무 장애학생 선수 및 사각지대 저소득 선수 육성 지원,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격려 및 강화 훈련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일 예정이다.
발전위원회는 앞으로도 자체 후원금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광주시장애인체육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강기정 시장은 “제1기, 제2기에 이어 제3기 발전위원회의 후원금 역시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인재 육성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발전위원회가 꾸준히 이어져 장애인 체육 선수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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