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음료에 마음 담아, 이웃사랑 실천 (군위군 제공)



[PEDIEN] 대구 군위군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돌봄 공백으로 영양 결핍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11가구에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 사업은 단순한 음료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건강 증진과 고독감 해소를 목표로 하는 부계면의 특화된 복지 수요 충족 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어려움을 경청하며 정서적 돌봄을 함께 제공했다.

건강음료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수술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나를 생각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든든하다"며 "건강음료를 잘 챙겨 먹고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김동수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관심과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필요를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석 부계면장은 "이번 건강음료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