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 공공건축 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한 실무 교육이 본격화됐다. 충남도는 지난 26일 인재개발원에서 도·시군 공공건축 담당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공공건축 관계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건축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 절차에 대한 담당 공무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초기 단계의 기획 과정이 공공건축의 품질과 운영 성과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면서,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교육 과정은 △충남공공건축지원센터 운영 및 통합지원플랫폼 활용법 △공공건축 기획 업무의 이해 △목재 이용 공공건축의 이해 등 공공건축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건축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목재 이용 공공건축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공공건축의 품질은 기획 단계에서 결정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공건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공공건축 사업의 품격을 높이고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는 데 더욱 힘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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