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챗GPT 사회복지 활용 교육’ 첫 운영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복지지원센터가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본격화했다. 지난 6월 26일 사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기초과정에는 30명의 종사자가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재단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최신 디지털 기술을 사회복지 실무에 접목하여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미디어헬퍼·복지인사이트 대표 이창희 강사가 강사로 나선 교육에서는 생성형 AI의 기본 이해부터 사회복지 문서 작성, AI를 활용한 정보 검색, 업무 자동화 방안,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 등 실질적인 활용 사례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법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는 사회복지사업법 및 관련 지침에 따른 종사자 교육훈련의 연장선상에 있다. 재단은 이번 기초과정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1일까지 기초·심화과정, 홍보·마케팅 과정 등 총 6회에 걸쳐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천시 복지 현장의 AI 활용 능력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고,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생성형 AI는 사회복지 현장의 업무 환경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성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천시 복지지원센터는 작은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며 지역 사회복지 서비스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