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성군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을 맞아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집중적인 영농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7월 1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교육은 무더위와 장마철에 급증하는 병해충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교육에서는 벼, 콩, 고추 등 주요 작물의 생육 중후기 관리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특히 하절기 기후 특성상 발생 가능성이 높은 병해충에 대한 적기 방제 요령과 상황별 맞춤 대응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농업인들의 건강과 안전 또한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수칙과 폭염 시 대응 요령, 진드기 등 해충 피해 방지 방법도 교육 내용에 포함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하절기 병충해 예방부터 수확기 관리법에 이르기까지 농업 현장에 꼭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기술을 전달할 것”이라며 “농업인들이 풍년 농사를 통해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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