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외국인 주민 SNS 기자단, 대표 명소 현장 견학 실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가 '2026년 남동형 외국인 주민 SNS 기자단'을 대상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및 문화 명소를 직접 체험하는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외국인 주민 기자단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외국인의 시각에서 남동구의 숨겨진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자단은 남동구 전통문화교육관을 방문해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이어 남동 물빛놀이터에서는 지역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취재를 이어갔다. 이들은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남동구 공식 다국어 SNS 채널과 개인 SNS를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될 예정이다. 현장 견학에 참여한 한 기자는 "직접 체험하고 취재하면서 남동구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외국인의 시각에서 남동구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동형 외국인 주민 SNS 기자단은 남동구의 주요 정책, 축제, 관광 명소, 생활 정보 등을 다양한 언어로 제작해 남동구 다국어 SNS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