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가 취업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청년사진 드림' 사업 하반기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이 사업은 자격증 취득 및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인 증명사진 촬영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방식으로, 청년들의 원활한 구직 활동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으로, 1987년부터 2008년 사이에 출생한 이들이 신청 가능하다. 다만 2008년 출생자의 경우, 취업 목적의 특성화고등학교 졸업 예정자에 한해서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하반기에는 총 60명의 부천 거주 청년을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7월 13일 오전 9시부터 7월 2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운영하는 잡아바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내용과 구체적인 신청 자격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누리집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증명사진 촬영 비용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에 나서고 사회 진출을 앞당기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청년사진 드림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구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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