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의 새로운 미래 30년, 이홍기 거창군수 본격 행보 (거창군 제공)



[PEDIEN] 이홍기 거창군수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지역의 주요 사업장 11곳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읍·면 순방과 병행하여 대형 현안 사업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군정 비전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날인 7일, 이 군수는 승강기안전기술원과 인재개발원을 찾아 승강기 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승강기 제2시험타워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개선점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승강기인재개발원 교육생을 위한 식당가 조성 및 어린이·노약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에스컬레이터 안전 체험교육장 마련에 대한 건의가 나왔다.

이 군수는 "기업의 활력이 곧 거창의 활력"이라 강조하며, "앞으로도 군과 기업 발전을 위한 현장의 의견과 제안을 주저 없이 전달해 달라. 군에서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 계획을 마련하고 기업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방문 대상지에는 승강기 제2시험타워 및 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외에도 창포원 생태관광문화복합사업, 유기농복합단지 조성사업, 화장시설 건립사업, 제2창포원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 산림레포츠파크, 고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항노화힐링랜드, 의료복지타운 및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는 거창군의 미래 30년을 이끌 핵심 사업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