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가 지난 7일 의정부시청과 녹양중학교에서 자문위원 의견수렴 간담회와 함께 '2026 찾아가는 통일퀴즈 원정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미래세대에게 통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 김원기 의정부시장, 이재강 국회의원,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협의회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활동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녹양중학교로 자리를 옮겨 전교생과 교사,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찾아가는 통일퀴즈 원정대'가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학생들이 통일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통일 유퀴즈, 청소년 통일 찬반토론, '나에게 통일이란?' 발표, 통일 골든벨,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과 토론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백운 민주평통 의정부시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청소년 통일축제에 함께해 주신 방용승 사무처장님께 감사드린다"며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미래세대가 올바른 통일관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방용승 사무처장은 "김원기 시장님의 환영에 감사드리며,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국민 중심의 평화통일 정책 수립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원기 시장은 "의정부시도 민주평통이 시민과 미래세대를 잇는 평화통일 플랫폼으로 큰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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