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례군 간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솔송버섯 키우기’ 체험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체험은 ‘2026년 어르신 등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난 7일 간전면 백운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12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직접 버섯을 재배하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과 성취감을 제공하는 것이 사업의 주된 목적이다.
참여자들은 단순히 버섯을 재배하는 것을 넘어, 이웃과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며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활동은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정서 함양에도 기여했다.
행사 당일, 참여자들은 솔송버섯 재배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재배 키트를 활용해 버섯을 심고 관리하는 방법을 익혔다. 모든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체험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버섯을 키울 수 있어 즐거웠다”며 “집에서도 꾸준히 관리해서 수확하는 날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간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이미정은 “이번 체험활동이 건강한 여가생활과 정서적 활력 증진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간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주민 참여형 복지 사업 등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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