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규의원 5분발언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의회 문화체육위원회 소속 장철규 의원이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의 새 출발을 맞아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20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깨끗하게, 정직하게, 공정하게 일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시민이 부여한 권한을 특권이 아닌 책임으로 인식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의원으로서 장 의원은 다수당의 지위를 이용한 독선적인 운영은 없을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겸손한 자세로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화성시의 안정적인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다.

집행부를 향해서는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촉구했다. 그는 잘한 정책과 사업에는 적극 협력하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신청사 이전과 관련하여 건물 자체의 의미보다는 해당 공간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시민들에게 큰 성과를 돌려드릴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를 위해 시민에게 열린 의회,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