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마두2동 주민자치회, ‘야생화 화단 조성 사업’ 추진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마두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6일 강촌공원에서 ‘야생화 화단 조성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과 아이들을 위한 생태 학습 공간을 마련했다.

이날 주민자치회는 주민들과 함께 강촌공원 화단에 산수국, 옥잠화 등 총 590본의 야생화를 심었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꽃을 심는 것을 넘어,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과 곤충을 관찰하며 자연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여 주민들은 직접 야생화를 심고 화단과 마을을 가꾸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이웃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주민들이 함께 마을 자산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장명환 주민자치회장은 “야생화 화단은 주민 모두가 함께 가꾸는 마을 자산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학습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주민 참여를 통해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친환경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연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