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기후 위기 대응 역량 강화와 생활 속 친환경 실천 확산을 위한 교육을 본격화했다. 이번 교육은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회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보문면 복지회관 2층에서 열렸으며, 특히 최병우 예천군환경교육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기후 위기의 과학적 원인과 국내외 현황'을 설명했다. 참석 회원들은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책임감을 공유했다.
또한, 최 센터장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교육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친환경 한방 치약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여 회원들은 직접 제품을 만들며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환경을 위해 꼭 필요한 내용을 알기 쉽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 하나씩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이 친환경 실천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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