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중소기업 육성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충청북도 제공)



[PEDIEN] 충청북도가 지역 중소기업 육성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과 현장 중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 경제 활력을 높여온 충북도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7월 22일 서울 SETEC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박람회는 24일까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와 매일경제가 주최하며, 우수 제품 전시 및 판매, 바이어 매칭 상담,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충북도는 박람회 기간 '충청북도 홍보관'을 운영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코지맘바이오, 뷰니크, 포메데시 등 도내 중소기업 3개사와 함께 공동 전시 및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들 기업은 각자의 탁월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장 판매와 바이어 상담 등 다양한 마케팅에 나섰다.

또한, 도는 9개 시군 및 17개 중소기업과 연계해 바이어 상담, 투자 유치를 위한 크라우드펀딩 설명회 등에 적극 참여하며 실질적인 판로 개척 지원에 힘썼다.

강태인 충북도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수상은 판로, 수출, 자금, 인력, 기술 등 중소기업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도내 우수 중소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용적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여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