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대상 건강검진 지원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 드림스타트 사업이 성장기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검진 지원에 나선다.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지역 내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통해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의료기관인 윤서병원, 행복한외과병원과의 후원 연계를 통해 수준 높은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검진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 3학년, 5학년, 6학년 아동이다. 국가에서 학교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1학년과 4학년은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대상에서 제외됐다.

검진 항목에는 기초 검사와 더불어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기본 종합 검진이 포함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건강검진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점검하고,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추가 의료비 지원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 연계를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의료 자원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그리고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