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기획감사담당관, 접경지역 홍보부스서 ‘청렴 연천’ 알렸다 (연천군 제공)



[PEDIEN] 연천군 기획감사담당관이 지난 7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DMZ 평화적 이용 공론화 행사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함께 '청렴 연천' 이미지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번 행사는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회원 지자체들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각 지역의 관광자원과 농특산품, 주요 정책 등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연천군은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율무와 연진쌀 등 대표 농특산물을 소개하며 지역 명소를 함께 홍보했다.

단순 지역 홍보를 넘어, 연천군은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주제로 청렴 실천 캠페인을 병행하여 행사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상 속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부패행위 근절 및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문화 조성을 위한 연천군의 청렴 의지를 알렸다. 이를 통해 청렴 문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천군 기획감사담당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연천군의 우수한 농특산품과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청렴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고 청렴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