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생애주기별 에코스쿨’ 환경교육 운영 (연수구 제공)



[PEDIEN] 인천 연수구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에코스쿨' 환경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구민들의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과정은 이론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강조한다. 유아 에코스쿨은 저탄소 걷기 캠페인, 플로깅, 환경 뮤지컬 등 자연 친화적인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다.

어린이 에코스쿨은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6개소에서 기후변화와 재난 대응을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의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운다. 성인 에코스쿨은 관내 15개 동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환경 교육 특강과 더불어 친환경 제품 만들기, 업사이클링 체험 등 실생활과 밀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구는 이번 에코스쿨 운영이 구민들의 기후 위기 인식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 교육을 통해 구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연수구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