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35년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 공청회 개최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가 오는 8월 5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5년 동두천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산업단지와 발전소를 제외한 관내 전체 공업지역의 효율적인 관리와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법정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시는 공청회를 통해 관련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기본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공청회 좌장은 최주영 대진대학교 교수가 맡으며,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원을 포함한 4명의 지정토론자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관련 분야 종사자와 공무원, 일반 시민 등도 참석해 다각적인 논의에 힘을 보탠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공청회에 참석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을 원하는 시민은 공청회 당일부터 8월 21일까지 동두천시청 도시재생과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공청회 이후 관계기관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연말까지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공고할 계획이다.

권미애 도시재생과장은 “공업지역기본계획은 낙후된 공업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쟁력을 확보하여 동두천시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중요한 청사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