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드론 활용 폭염 예찰로 근로자 안전 지킨다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는 최고 기온 33도를 웃도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야외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폭염 예찰 활동을 본격화했다.

지난 28일 나리농원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드론 스피커를 통해 폭염 예방 수칙을 현장에 전파하고, 근로자 쉼터인 냉방버스 이용을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더위 속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주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도 이번 활동에 참여해 드론 운용 체계와 임무 수행 절차, 폭염 예찰 시 현장 대응 절차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이를 통해 드론을 활용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으로 폭염 취약 근로자의 안전을 확인하고 드론을 활용한 현장 예찰 및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폭염특보 기간에 드론을 활용한 예찰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온열질환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