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오는 10월 개최될 '고양특례시 자원봉사 박람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28일 일산동구청에서 열린 ‘2026 3분기 자원봉사 단체·활동처 네트워킹 데이’에는 70여 명의 실무자들이 참여해 열띤 교류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고양시 자원봉사 현황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각 기관의 소개와 홍보, 그리고 참가자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아이스브레이킹,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모둠별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마인드맵 기법을 활용하여 각 단체와 활동처의 특징을 소개하고, 다가오는 10월 24일 추진 예정인 ‘고양특례시 자원봉사 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특히 박람회의 7개 테마 별 체험부스 운영 방향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선점들이 활발하게 논의되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자원봉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따뜻한 힘”이라며, “이번 네트워킹 데이가 단체와 활동처 간의 협력 폭을 넓히고, 박람회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통과 교류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이번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네트워킹 데이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분기별 모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체 및 활동처 간의 굳건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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