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도내 주거복지 담당자 현장 대응력 키운다… 정기 교육 개최 (GH홍보 제공)



[PEDIEN]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가 도내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정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30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시·군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의 주요 목표는 주거복지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담당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있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도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내용은 참가자들이 사전에 요청한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공공임대주택의 특성과 주요 주거복지 제도의 이해를 돕는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실제 상담 사례를 공유하고, 도민 유형별 임대주택 매칭 실무에 대한 교육도 이뤄졌다.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정기 교육과 찾아가는 주거복지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현장 사례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용진 GH 사장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시·군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더 나은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및 지역별 주거복지 정보는 ‘경기주거복지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털을 통해 1대1 상담을 신청하면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주거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