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시청



[PEDIEN] 인천광역시는 지역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안정적 수급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장학생 2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지난 7월 30일 시청 장미홀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박찬대 시장을 비롯해 인천의료원장,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장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인천의료원의 간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장학생 선발에는 전국 간호대학에서 추천받은 145명이 지원했으며, 치열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이 확정됐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1인당 최대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졸업 후에는 인천의료원에서 2년간 의무적으로 근무하며 지역 공공의료 현장에 기여하게 된다.

또한, 장학생들은 인천의료원이 운영하는 공공의료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직무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들은 2027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인천의료원에 배치될 계획이다.

박찬대 시장은 “이번 장학사업은 인천시민에게 안정적인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장학생들이 지역 공공의료의 행복한 변화를 이끌어가는 공공간호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