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미래과학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 놀이형 체험에서 벗어나 과학 원리를 직접 탐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이언스 매직쇼 △지오데식 돔 만들기 △과학 체험부스 운영 등이 포함됐다.
학생들은 사이언스 매직쇼를 통해 일상 속 과학 현상의 원리를 흥미롭게 접했으며, 지오데식 돔 만들기에 참여하며 공간 구조의 특징을 이해하고 협력의 중요성을 배웠다.
또한 과학 체험부스에서는 기초과학부터 첨단 미래기술까지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인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남양주시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로봇, 자율주행, 3D프린팅 등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마음껏 체험하며 생각하는 힘과 호기심을 키우고, 과학기술이 만들어 갈 미래와 자신의 꿈을 함께 그려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진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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