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로써 수원시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으며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개선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된 종합평가 결과, 수원시를 포함한 27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수원시는 2023년 국무총리 표창, 2024~2025년 2년 연속 대통령 표창 수상에 이어 이번 수상으로 6년 연속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실적을 바탕으로, 민간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적극행정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국민 체감도 △가점 등 5개 항목 17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수원시는 이 평가에서 광역·시·군·구 등 4개 평가군별 상위 30%에 포함되며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6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지역 현안을 능동적으로 해결하고 행정서비스를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적극행정 실천 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수원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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