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오는 8월 28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16년간 1400여 회의 부모 강연을 진행해 온 육아 지도자 김선미 작가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사춘기 아이와 부모 함께 살아남는 법'이라는 주제로, 도서관 5층 501호에서 열린다. 강연은 현재 중앙도서관 1층 커뮤니티실에서 진행 중인 '마음으로 마주하는 사춘기' 전시와 연계해 마련됐다. 해당 전시는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법' 관련 도서를 소개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김선미 작가는 '지랄맞은 사춘기를 죽지 않고 통과하는 일'을 포함한 다수의 인기 도서를 집필한 베테랑 작가다. 강연에서는 사춘기 자녀와의 관계 개선 방법과 바람직한 양육 전략을 중심으로, 저자 특유의 유쾌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전달할 예정이다.
구자정 중앙도서관장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녀와의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풀어보는 유익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연 개최 의미를 밝혔다.
강연 대상은 성인 50명이며, 신청은 8월 4일부터 파주시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커뮤니티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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