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에 나섰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기관이 관리하는 학대 피해 어르신 37명에게 여름 침구 세트 18채와 서큘레이터 19대를 직접 방문 전달했다. 이번 물품은 외부 기관의 후원을 통해 마련됐다.
부평종합재가센터 역시 지난달 요양보호사 14명에게 여름용 바람막이를 배포하며 온열 질환 예방에 힘썼다.
또한 인천사서원은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에 맞춰 전국민안전24 홈페이지를 통해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 등을 18개 소속 시설에 안내하고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도록 했다.
시설 종사자와 이용 시민들에게는 온열 질환 발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으며, 각 시설의 혹서기 맞춤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한 예산 집행을 독려했다.
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폭염으로 건강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소속 시설에서도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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