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초계면이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초계면은 지난 7일 초계면사무소에서 '반부패·청렴 의식 향상 결의대회'를 열고, 청렴한 행정 구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17개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단 25명이 참석해 청렴 실천에 대한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이원상 이장협의회장은 “마을 주민을 대표하는 이장단부터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이겠다”며, “청렴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이장들의 청렴 실천 의지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퍼져나갈 것임을 시사한다.
김주보 초계면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청렴 의식을 더욱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면은 앞으로도 반부패·청렴 교육과 다양한 청렴 시책을 꾸준히 추진하여 주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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