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가 지역 청소년의 애향심 고취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 내고장 바로알기' 체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6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과 국내외 대학생 등 총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의 명소를 탐방하고 문화 교류를 나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영천시청년연합회가 주관하고 영천시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체험활동은 참가자들이 영천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이들과 소통하며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영천지역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본 교토섬유대학교 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교 로봇캠퍼스 학생 7명과 지도교수, 영천시청년연합회 임원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보현산 짚와이어 체험과 보현산댐 출렁다리 걷기 등 영천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를 방문하며 짜릿한 액티비티를 즐겼다.
이후 영천목재문화체험장으로 자리를 옮겨 목공예 체험에 나선 참가자들은 직접 나무를 다듬고 작품을 만들며 지역 문화와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후에 진행된 학생 간 교류 프로그램은 이번 행사의 백미였다. 참가 학생들은 서로의 문화와 학업, 진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이러한 자유로운 소통은 참가자들에게 글로벌 우정을 쌓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체험활동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해외 및 대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특색 있는 진로 체험과 지역 연계 교류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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