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시청 휠체어컬링팀이 전국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창원시의 이름을 드높였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러한 맹활약을 펼친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와 함께 향후 지원 방안을 약속했다.
지난달 열린 ‘제10회 경기도지사배 전국 장애인컬링대회’에서 창원시청 휠체어컬링팀은 뛰어난 기량과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2인조와 4인조 종목에서 모두 우승을 거머쥐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열악한 훈련 환경과 휠체어컬링이라는 특수한 종목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뤄낸 결과라 더욱 값지다. 선수들은 꾸준한 훈련과 강한 집념으로 결실을 맺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선수단 대표는 “창원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열릴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시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기윤 시장은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창원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선사한 선수단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체육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하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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